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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General Chair)


    지식기반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화두는 정보(Information)와 융합(Convergence)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중요성은 학자나 연구자가 아니라도 이미 대부분의 사회 구성원이 인지하고 있으며, 정보를 어떻게 다루느냐는 현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경쟁력의 척도 되고 있습니다.

    정보는 지식집약적인 의미입니다. 정보를 지식의 하위적 개념으로 분류하는 일도 있지만, 이것은 “정보”라는 것을 그 자체 의미만으로 접근한 단편적인 해석일 뿐이며, 그 무수한 응용(Applications)분야로 확장해본다면 지식과 정보가 위아래라는 상하개념이 무의미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급변하는 지식사회에서 정보와 지식은 응용영역에 따라 재탄생되고 재해석되어야하며 이 과정의 궁극적 단계를 우리는 융합(Convergence)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융합은 다양한 응용에서 시작하여 융합을 통해 그 자체만으로도 새로운 영역의 생성이 가능한 창의적(Creative) 재탄생의 과정과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0년 초중반, 우리사회는 Convergence, Hybrid, Fusion이라는 개념에 대해 아직 뚜렷한 정립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그때부터 Convergence라는 창의적 재탄생의 개념을 뚜렷하게 정립하고 설명하여왔습니다. 또한 컨버전스 분야의 전문적인 국제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CITRC(Convergence Information Technology Research Center)를 설립하고 컨버전스를 주제로 한 학술행사 및 국제저널을 2005년부터 주관하고 있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컨버전스가 하나의 창의적 화두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사회는 “융합”이라는 한국적인 표현과 더불어 “컨버전스”라는 이국적인 용어조차도 받아들이며 융합이라는 말을 창의(Creativity)라는 화두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제 융합은 기술적 측면에서부터 서비스, 문화, 사회현상, 과학, 예술과 문학 및 다양한 전통학문 분야까지 인류의 모든 사고와 활동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인류의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큰 의미가 되었습니다.

    본 학회는 그동안 다양한 국제활동과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가까이로는 중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등과 같은 아시아 주요국가와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와 같은 많은 국가들과 학술연구교류, 기술교류 및 산업교류를 통해 국내외 최고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아시아 및 세계전역으로 활동 범위를 더욱 넓혀 학회 회원들의 학술연구 활성화와 기술발전에 이바지할 것입니다.